Nick Cave & Bad Seeds
이런 음악에 가끔 빠져보는 것도 좋다.
머라 말하기 어려운 매우 독특한 그런 느낌.
우울함이 오히려 머리를 떠나가는 것 같다.
날도 더운데...
좀 더 덥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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